일시 : 2020년 06월 15일 11:40

코스 : 마라도선착장-짜장집-최남단비-마라도성당-마라도선착장(약 2.8Km)

소요시간 : 약 02시간

난이도 : 초급

기타사항 : 원래는 먹방여행이어서 딱히 갈곳을 정해 놓지는 않았는데 급 섬에서 섬여행으로 정해버렸습니다~ㅋ

그래서 먼저 마라도로 가기로 합니다~

사실 마라도와 가파도는 하루면 두군데 모두 돌 수 있는데 마라도 배가 가파도도 들리면 좋은데 완전 따로 있네요~ㅠ

그래서 오늘은 마라도를 먼저 가기로 합니다~^^

 

코스도 :

마라도를 한바퀴 도는 코스입니다~

 

운진항에서 마라도행 배를 타고 들어갑니다~

마라도행은 블루레이3호 가파도행은 믈루레이 1호입니다~

마라도 선착장에 도착합니다~
갈때는 날이흐려서 객실에 있는 바람에 사진이 없네요~ㅋ

화산섬 답게 해안에 화산석이 잔뜩 있습니다~

한바퀴 돌고 내려올 코스입니다~

녹색 풀 사이에 연못이 하나 있습니다~

녹색 풀들과 푸른 바다와 검은 화산석이 어우러진게 멋있네요~^^

할망당입니다~

할망당 옆에서 바라본 해안입니다~^^

조금 이동하여 바라본 해안입니다~^^

이제 짜장면 먹으로 이동합니다~ㅋ

커다란 비석이 있네요~

비석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~

그리고 더디어 짜장면과 짬뽕을 먹습니다~
맛은 so~so~ 입니다~ㅎ

조금 진행하니 학교가 있네요~

가파초등학교 마라분교라고 합니다~

해안을 따라 계속 갑니다~

그러면 최남단비가 나오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 앞에 있는 장군바위 먼저 갑니다~ㅋ

최남단비입니다~^^

조금더가면 성당과 마라도항로표지관리소가 나옵니다~

그리고 다시 넓은 초원이 나옵니다~

초원 끝에 선착장이 있고 잠시뒤 배가 들어오네요~

배에서 출항 하는데 좌측 암벽이 빠삐용 바위라고 하네요~ㅋ

이제 마라도가 멀어지기 시작합니다~

운진항에 도착합니다~

브루레이 3호 2층에 있는 하트입니다~^^

사진찍는 사람이 많아서 모두 하선한뒤 찍은 사진입니다~ㅋ

 

천천히 감상하면서 중간에 짜장면 먹고 2시간이면 충분한 코스이니 배시간을 맞춰서 들어가면 됩니다~^^

 

트랙정보 :

마라도_202006151030.gpx
80.7 k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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